
- 발의: 2009년 11월 04일
- 마감: 2009년 11월 30일
- 서명목표 10000명
- 현재 서명인원 497명
저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수급을 받는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
지난해 정부에서 시행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급하는 등록금 장학금 제도로 인해 생활면에서나, 자립을 준비하는 면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행 된지 1년 만에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급되던 장학금이 42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축소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도가 시행되고 많은 수급자들이 배움을 통한 빈곤 탈출을 꿈꾸며 야간대학에 진학하기도 하고 정말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고 있었는데 장학금 제도가 축소된다는 소식에 눈앞이 깜깜합니다. 많은 수급자..
저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수급을 받는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
지난해 정부에서 시행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급하는 등록금 장학금 제도로 인해 생활면에서나, 자립을 준비하는 면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행 된지 1년 만에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급되던 장학금이 42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축소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도가 시행되고 많은 수급자들이 배움을 통한 빈곤 탈출을 꿈꾸며 야간대학에 진학하기도 하고 정말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고 있었는데 장학금 제도가 축소된다는 소식에 눈앞이 깜깜합니다. 많은 수급자들이 학업을 포기해야할 지경에 놓였습니다.
B학점 이상에게만 지급되는 장학금이기에 낮에 일을 하면서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학비 마련을 위해 1년 열두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아이들에게도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되어서 너무나 다행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제도고 축소되고 나면 아이들은 다시 아르바이트를 전전긍긍해야 하며 겨우 대학을 졸업을 할 수 있을지 모르고 또 다시 이어지는 빈곤의 굴레에서 빠져나오기가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취업 후 등록금상환제도를 도입하더라도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급하던 장학금 지원은 계속되도록 해주십시오. 대학에 다니는 아이들과 수급자들이 배움을 통한 빈곤 탈출과 자립을 할 수 있도록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총
497명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