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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대형마트 백화점에 바랍니다.
대형마트, 백화점 여성 노동자들에게 의자를 줍시다!!

- 진보신당
n-j****
- 발의: 2008년 03월 08일
- 마감: 2008년 04월 08일
- 서명목표 1000000명
- 현재 서명인원 1257명
대형마트, 백화점에서 일하는 여성노동자들이 의자에 앉아 일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랜드 파업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던 유통 비정규 여성노동자들의 이야기가 점점 사람들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관심은 멀어졌지만 유통 비정규 여성분들의 고통은 여전합니다.
이분들은 고용불안과 낮은 임금 때문에도 힘들지만, 하루에 8~11시간씩 서서 일해야 하는 것 때문에도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마트에서 일하는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중에서 절반 이상이 허리 질환(58.4%), 산부인과 질환(52.7%)을 앓고 있고, 혈관계 질환 (하지정맥류 47...
대형마트, 백화점에서 일하는 여성노동자들이 의자에 앉아 일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랜드 파업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던 유통 비정규 여성노동자들의 이야기가 점점 사람들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관심은 멀어졌지만 유통 비정규 여성분들의 고통은 여전합니다.
이분들은 고용불안과 낮은 임금 때문에도 힘들지만, 하루에 8~11시간씩 서서 일해야 하는 것 때문에도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마트에서 일하는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중에서 절반 이상이 허리 질환(58.4%), 산부인과 질환(52.7%)을 앓고 있고, 혈관계 질환 (하지정맥류 47.4%), 비뇨기과 질환(방광염 등·39.6%)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합니다.(국가인권위 조사, 지난 1월 16일 경향신문)
작년 여름에는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의사들이 홈에버 노동자들을 조사했는데 단 한명도 안 빼 놓고 각종 만성질환에 시달린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재 홈에버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감기몸살, 소화불량(위염), 근골격계 질환 등으로 고통 받고 있다. 특히 계산원 모두 방광염을 앓고 있어 깜짝 놀랐다. 화장실 다녀올 겨를도 없이 6~8시간을 서 있다 보니 병이 생기는 것이다." (“오마이뉴스”, 2007년 7월 15일)
현재 법에는 ‘사업주는 지속적으로 서서 일하는 근로자가 작업 중 때때로 앉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때에는 당해 근로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의자를 비치해야 한다’(산업안전보건법 산업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 277조, “의자의 비치”)고 되어 있지만 이걸 지키는 업체는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이랜드는 “까르프”를 인수해 “홈에버”로 바꾸면서 수면실과 휴게실을 없애버렸습니다. 미관상 좋지 않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경제규모 세계 12위라 떠드는 대한민국. 하지만 일하는 여성들, 비정규 노동자들은 간이의자 만큼의 삶의 자리도 인정받지 못한 채 몸과 마음의 병을 앓고 있습니다. 이 분들이 앉아서 일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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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명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