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잘생기고 귀여운 우유빛깔 영찬이를 소개합니다.
영찬이를 처음 본 것은 3개월 전으로 이제 갓 2살 정도 되어 보이는
작은 체구와 눈도 뜨지 못하고 힘없이 앉아 있는 모습으로 어머니께서
휠체어와 기저귀를 지원받고자 한다며 저희 복지관을 찾아오셨습니다.
영찬이는 올해 5세이며 뇌병변 1급인 장애아동입니다.
출산 시 태변을 먹어 저산소증으로 장애가 발생하였습니다.
병원 측의 의료사고이지만 변호사를 선임할
경제적인 여력이 없어 포기 할 수밖에 없다 합니다.
영찬이는 2년 째..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잘생기고 귀여운 우유빛깔 영찬이를 소개합니다.
영찬이를 처음 본 것은 3개월 전으로 이제 갓 2살 정도 되어 보이는
작은 체구와 눈도 뜨지 못하고 힘없이 앉아 있는 모습으로 어머니께서
휠체어와 기저귀를 지원받고자 한다며 저희 복지관을 찾아오셨습니다.
영찬이는 올해 5세이며 뇌병변 1급인 장애아동입니다.
출산 시 태변을 먹어 저산소증으로 장애가 발생하였습니다.
병원 측의 의료사고이지만 변호사를 선임할
경제적인 여력이 없어 포기 할 수밖에 없다 합니다.
영찬이는 2년 째 병원에 입원하여 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수급자로 병원비 부담은 덜하나 의료보호가 적용되지 못하는 경우,
하나의 예로 현재 영찬이는 수두증으로 머리부터 척추까지 오는
션트(뇌에 척추까지 몸안에 호스를 넣어 삽입하여 뇌에 고인
물을 빼주는 장치)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3~4년 마다 교체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의료보호가
적용되지 않은 부분으로 의료비 부담감에 마음만 답답할 뿐입니다.
영찬이의 상태는 거의 신생아 수준입니다.
혼자서 음식을 씹을 수도 없어 젖병을 이용하고, 혼자 몸을 가눌 수 없어
어머니가 항상 안고 있거나 누워서 생활을 합니다.
자기 손․발을 인지하지 못하여 자기 손을 깨물어 상처는 달고 지냅니다.
눈을 잘 뜨지 못하는 영찬이는 일반 시력검사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력검사를 하더라도 고가의 검사비가 들어 제대로 된 시력을
검사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영찬이의 어머니는 영찬이와 함께 외출을 하고 싶어도
몸을 지탱하지 못하는 영찬이에게는 일반휠체어나 일반유모차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기 때문에 외출을 한번 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영찬이에게 밖의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어머니는 영찬이에게 맞는 휠체어를
직접 만들어주고 싶지만 고가인 맞춤휠체어는 생각 할 수도 없습니다.
영찬이의 치과 치료를 무료로 해줄 수 있는 분의 손길도 필요합니다.
영찬이가 어머니와 함께 맘껏 나들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여러분의 도움을 간절히 요청합니다.
모금검토결과
본 청원은 뇌와 척추에 호스를 꼽고 생활하는 5살 영찬이를 응원하며 시작합니다.
출산시 태변을 먹어 저산소증 장애가 발생하는 의료사고로 인해, 신나게 뛰어놀아야 할 나이지만
아직 신생아 상태로 혼자 먹지도 움직이지도 못하는 영찬이. 뇌에 고인 물을 빼주는
호스를 몸에 꽂고 양쪽 눈도 잘 뜨지못한채 살아가는 영찬이가 한번이라도 웃을 수 있다면
영찬이엄마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영찬이가 바깥세상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희망목표액 : 5,000,000원
▷ 목표근거 : 리폼휠체어 3,000,000원. 시력검사 200,000원, 생계지원(6개월)1,800,000원
▷ 후원단체 및 문의 :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한정화 사회복지사 hoyanara@hanmail.net
▷ 모금효과 : 영찬이가 엄마와 함께 자유롭게 외출 할 수 있도록 지원됨
▷ 모금집행기간 : 모금종료 직후.
* 하이픈 블로그를 통해 집행내용을 공유합니다.(http://blog.daum.net/hyphen/)
모금이 시작되도록 서명해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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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36명 (5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