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홍보 전문가로 활동중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 입니다.
지난해 네티즌 약 11만명이 '독도광고 모금운동' 캠페인에 동참하여,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에 동해와 독도 관련 전면광고를 게재 할 수 있었습니다.
이자리를 비롯해, 다시금 네티즌 여러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올해는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인 해입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다시피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우리 민족의 영웅 입니다.
특히 그의 숭고한 애국정신 및 동양평화론은 지금 살고..
저는 한국 홍보 전문가로 활동중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 입니다.
지난해 네티즌 약 11만명이 '독도광고 모금운동' 캠페인에 동참하여,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에 동해와 독도 관련 전면광고를 게재 할 수 있었습니다.
이자리를 비롯해, 다시금 네티즌 여러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올해는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인 해입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다시피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우리 민족의 영웅 입니다.
특히 그의 숭고한 애국정신 및 동양평화론은 지금 살고있는 시대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사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중근 의사의 이런 정신을 기릴 수 있는
변변한 기념관조차 없다는 것은 정말로 슬픈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은 지 약 40여년이 된 지금의 기념관은 너무 낡고 좁아 40명도 들어가기 힘든 형편입니다.
그룹 멤버 이름 하나하나 다 아는 우리의 아이들은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우리의 영웅들을 잘 알지 못합니다.
아이들이 아닌 나의 친구 조차 도시락 폭탄을 던진게 안중근이 아니냐고 묻습니다. 나라의 소중함과 국가관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를 위한 애국정신, 국가와 관련된 국가관을 다음세대에게 연결해주어야 하는게 우리 기성세대들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는 생각에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을 기리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 안중근 손도장 프로젝트와 모금 등 할 수 있는 건 다 최선을 다해보고 싶었습니다.
국민들이 안중근 의사를 사랑하고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우리 네티즌들의 힘이 절실히 필요할 때 입니다.
40명도 채 들어가지 못하는 안중근 기념관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많은 네티즌 여러분들의 성원과 동참을 바라겠습니다.
cf.안중근 기념관 건립사업은 150억 예산 중 현재 국고(130억)와
민간참여(11억)를 통해 예산이 모였고 내년 신축을 앞두고 9억 정도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작년 말부터 경기가 좋지 않아서인지 기업과 시민 참여가 좀 주춤하다고 합니다.
놀라운 사실은 중국 기업인 및 일본 교수도 안 의사를 존경한다며 기념관 기금을 내놓기도 했답니다.
2000만원이라는 네티즌 성금은 작은 금액일 수 있지만, 모금 보다는 네티즌의 마음을 담아 전달 하겠습니다.
네티즌과 함께 안중근 의사 기념관 건립을 위한 모금청원을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덧붙어) 몇몇 네티즌분들께서 약간의 오해를 하시는 것 같아 몇자 더 적습니다.
저는 단지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후대에까지 널리 기리고자 하는 마음에 순수히 새로운 기념관을 건립하는 데에만 쓰여질 수 있도록 국가보훈처에서 지원하여 운영하는 (사)안중근의사기념관건립위원회에 기금을 전달 할 예정입니다.
몇몇 네티즌분들께서 이 위원회가 친일파 조직이라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신축할 기념관을 짓는 일만 도맡아서 하는, 정부에서 지원하여 운영하는 사단법인 단체 입니다.
(물론 저도 이 위원회와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십시요)
지금껏 이 위원회에 전국경제인연합회, 금호아시아나그룹, 단국대 등 수많은 기관과 단체에서 기부를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어느 안중근 의사 관련 단체들과 연계하여 모금 운동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우리 네티즌들과 함께 동참하여 뜻을 같이 하고자 제 개인이 이렇게 청원을 하게 된 것 입니다.
저는 '한국 홍보 전문가'로서 현재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 관련 프로젝트를 다방면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손도장 프로젝트 :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view.html?cateid=1043&newsid=20090608082907766&p=newsis
- 온라인 프로젝트 :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090901102914776&p=newswire
이처럼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다음세대에 잘 전파하여,
대한민국에서 더 많은 영웅들이 탄생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서경덕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