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발발 하루 전에서야 비로소 화포 발사 시험을 마치고 진수된 거북선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계획과 나대용 장군의 아이디어로 만든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획기적인 발명품(군선)이었습니다.
이렇게 진수된 거북선은 충무공의 지휘 아래 당포,한산 해전 등 주요 해전에서 왜군 선단 사이로 돌격하여 화포 공격을 통해 적을 속수무책으로 만들었습니다.
거북선이란 존재에 두려움을 느낀 왜군은 그들만의 짝퉁 거북선을 만들 정..
임진왜란 발발 하루 전에서야 비로소 화포 발사 시험을 마치고 진수된 거북선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계획과 나대용 장군의 아이디어로 만든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획기적인 발명품(군선)이었습니다.
이렇게 진수된 거북선은 충무공의 지휘 아래 당포,한산 해전 등 주요 해전에서 왜군 선단 사이로 돌격하여 화포 공격을 통해 적을 속수무책으로 만들었습니다.
거북선이란 존재에 두려움을 느낀 왜군은 그들만의 짝퉁 거북선을 만들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1597년 정유년에 재란이 발발하면서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은 모함을 받아 옥살이와 백의종군을 하게 되고 뒤를 이어 통제사가 된 원균은 칠천량에 조선 수군을 이끌고 나갔다가 참패를 당합니다.
이 때 무적의 거북선 역시 침몰하고 맙니다.
이후 이순신 장군의 해전에는 거북선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순신 장군 당시의 거북선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그 당시의 거북선이 지금도 존재한다면 가장 묻혀 있을 가능성이 높은 곳이 바로 조선 수군이 처음으로 참패하였던 '칠천량 해전' 의 장소 '칠천량 앞 바다' 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자랑스레 거북선을 일컬어 "세계 최초의 철갑선"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거북선이 정말 철갑선이었는지 , 아니면 목판에 송곳만을 꽂았던 목선이었는지 어느 학자도 분명하게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3층이었는지, 2층이었는지 조차 확실히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초의 거북선 그림이 있는 기록이 이순신 장군 사후 200여년이 지난 정조대왕 때 편찬된 <이충무공전서> 입니다.
이순신의 거북선을 복원하지 못하는 이유는 명백합니다.
설계도가 없는 것이죠. 그리고 실물도 남아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것을 묘사한 기록도 정확한 것이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거북선이란 것은 실체는 남지 않고 우리의 상상 속에만 들어와 있습니다.
- 이상훈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이제 우리는 충무공의 정신이 담긴 자랑스런 우리의 거북선을 찾아야만 합니다.
거북선을 찾는다면 세계인들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주목하게 될 것입니다.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이 "우리는 세계 최초의 철갑선을 만든 적이 있는 나라다!" 라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리가 세계인들에게 자랑스레 말할 수 있는 그 날이 올 것입니다.
그렇다면 거북선은 과연 칠천량 앞 바다에 묻혀 있는 것일까요?
400여년이나 지난 배를 과연 찾을 수 있는 것일까요?
영국 포츠머스 시에 '메리로즈 호 박물관' 이란 곳이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이 곳엔 영국인들의 자랑인 '메리로즈 호' 가 지속적인 보존 처리 과정을 거치며 전시 중입니다.
이 배는 1545년에 침몰했던 헨리 8세의 배입니다.
그런데 이 배를 어떻게 찾았냐구요?
침몰된 지 437년만인 지난 1982년, 영국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국민들의 관심으로
마침내 포츠머스 앞 바다에서 인양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1976년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원나라의 무역선 '신안선' 이 발굴되었습니다.
이 배는 700년전에 침몰했던 배입니다. 그러나 몇개월 전에 침몰한 듯 나무의 결이 그대로 살아 있어 전문가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바닷 속에 가라앉은 목선은 목재를 갉아먹는 유공충에 의해 2~3년 지나면 형체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류에 의해 배가 펄 속으로 가라 앉게 되면 유공충의 공격을 받지 않아 원형 보존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 시도를 우리가 여태까지 안 했다는 게 부끄러운 거지,
그런 시도를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출발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 문환석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발굴과 과장
거북선이라는 것은 과거의 유물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 실체를 찾아낼 수 있다면 그것을 기반으로 만들 수 있는
상징성이라는 것과 그 것을 가지고 상상력을 펴서 만들 수 있는 스토리들은
무궁무진한 자신이 되겠죠
- 홍성태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2007년부터 경상남도청이 주관하여 거북선 탐사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나
임란 당시 유물 몇 점 발굴 외에 거북선의 흔적을 찾지 못하고 1단계 탐사가 종료되고 말았습니다.
10월 말에 2단계 탐사가 시작됩니다.
현재 Daum 아고라를 통해 21세기 이순신연구회의 거북선 민간탐사 프로젝트에 탐사 비용을 기부하기 위해 모금 운동을 활발히 진행중입니다.
이제 우리는 거북선을 찾아야 합니다.
단 1%의 가능성이라도 가능성이 존재한다면 우리는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네티즌 여러분..! 여러분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한국인의 근성으로 거북선을 찾아내서 충무공께 이 기쁜 소식을 고하고 세계 만방에 공개합시다!
<추가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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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이 어떻게 생겼는지 아시나요?
안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겠죠.
하지만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거북선은 조일전쟁(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이 아닙니다.
이순신 장군이 돌아가신 후 200년이 지난 정조대왕 때 편찬된
<이충무공전서> 에 나온 거북선 그림을 후대에 상상력을 더하여
복원해둔 것이 각종 박물관이나 기념관에 전시된 거북선의 실체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은 설계도도 없으며 발굴이 된 적이 없어
그 실체를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거북선을 복원하고 싶어도 상상에만 맡길 뿐
2층이었는지 3층이었는지 내부 구조조차 모르고 용머리가
위로 솟아있는지 정면을 쳐다보고 있는지 조차 고증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 사후 200년이나 지나 그려진 거북선 그림을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이라고 추정하는건 얼토당토하지 않지요.
작년부터 경상남도청의 계획으로 <거북선 탐사> 가 시작되었습니다.
1596년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하고 계시고 원균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있을때
칠천도 앞 바다에서 '칠천량 해전' 이 벌어졌습니다.
이때 거북선을 포함한 조선 수군 대함대가 모두 침몰했습니다.
따라서 거북선은 칠천도 앞 바다에 수장되어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고
탐사는 칠천도 앞 바다에서 시작하였으나 , 조일전쟁 당시 도자기 같은
유물 몇 점만 발굴되었을 뿐 거북선의 실체는 전혀 밝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규모의 탐사대로 이루어져 전문 장비도 아닌 일일이 수작업으로 발굴을
시도하는데 거북선이 쉽게 발굴되겠습니까?
우리가 국민성금으로 탐사를 위한 예산을 추가편성한다면 거북선을 하루빨리
찾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 자명합니다.
여러분, 거북선은 자랑스런 우리의 문화유산일 뿐만 아니라,
세계사에 길이 남을 발명품이며 , 침략전쟁을 부인하고
국제 평화주의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헌법에 부합하는 세계 평화의 상징물입니다.
이러한 유산을 우리가 찾지 않으면 누가 찾습니까?
임진왜란 때였던 16세기에 침몰되었던 영국 메리로즈호는
1982년 포츠머스 앞바다에서 발굴되어
지금 영국 정부의 지원 아래 영구 보존 처리되어 영국인의 자랑거리가 되었습니다.
같은 시기 영국의 메리로즈호도 발굴되었는데
거북선이라고 발굴 못할 것이 있겠습니까?
바닷 속 깊은 곳에 묻혀있으면 목선을 갉아먹는다는 유공충도
공격을 하지 못하고 보존이 됩니다
거북선을 찾는다면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로 활용하여
국내 경제를 살리는데도 일조할 것이며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리 대한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큰 몫을 해낼 것입니다.
거북선을 반드시 찾아 우리의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역사를 보여줍시다.
충무공께서 거북선을 건조하셔서 우리 민족과 후손들을 지켜주셨듯
우리 역시 거북선을 우리 국민의 손으로 찾아 충무공께 보답합시다.
이제 와서 늦었다고.. 400년전 유물을.. 지금까지 못찾았는데 어떻게
찾냐고 하지 맙시다. 영국의 메리로즈호도 , 고려의 상선도 찾았습니다.
우리는 1%의 가능성에 도전해야 합니다!!
거북선 탐사를 위한 국민성금을 모읍시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우리 손으로 거북선을 깨웁시다!!!
자랑스런 역사를 세계 만방에 알립시다!!!
이 청원을 마구 퍼뜨려주세요!!
<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