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곡진 한민족 역사의 유랑자 고려인들을 아시나요?
배고품과 일제탄압을 피해 연해주에 살던 한인들이 구소련 스탈린의 강제이주정책에 따라 조국 땅을 뒤로한 채 중앙아시아 땅에 버려졌는데, 그들의 후손이 바로 고려인입니다.
145년 동안 그 땅에 흩어져 살아온 고려인들은 현재 7-8세대를 이어오고 있지만 얼굴을 제외한 마음과 정신, 언어와 문화까지도 외국인이나 다름없습니다. 하지만 그 땅에서도 이방인일 수밖에 없는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궁금해 하며 다시 한글을 배우고 다시 문화를 배우고 다시 한국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1995년부..
굴곡진 한민족 역사의 유랑자 고려인들을 아시나요?
배고품과 일제탄압을 피해 연해주에 살던 한인들이 구소련 스탈린의 강제이주정책에 따라 조국 땅을 뒤로한 채 중앙아시아 땅에 버려졌는데, 그들의 후손이 바로 고려인입니다.
145년 동안 그 땅에 흩어져 살아온 고려인들은 현재 7-8세대를 이어오고 있지만 얼굴을 제외한 마음과 정신, 언어와 문화까지도 외국인이나 다름없습니다. 하지만 그 땅에서도 이방인일 수밖에 없는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궁금해 하며 다시 한글을 배우고 다시 문화를 배우고 다시 한국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러시아 쌍뜨뻬쩨르부르그에 위치한 한국청소년문화교육센터(대표 이나탈리아)는 한글을 배우는 곳으로, 풍물놀이로 어깨를 들썩이는 곳으로, 한국전통의 몸짓을 표현하는 곳으로, 한지공예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고려인들은 물론 러시아인들까지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입니다.
센터는 지난 14년 동안 순 자원봉사로 운영되어 왔으며 단 한명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가르치지 않았고 배우기 위해 돈을 지불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센터를 통해 한글과 한국문화를 접한 사람들이 수 천 명에 이릅니다.
고려인 2세 이 나탈리아 선생님의 직업적 혜택으로 그나마 국립학교 교실과 강당을 빌려 활동을 펼쳐왔으나 선생님의 은퇴로 센터는 길거리에 내앉게 되었습니다. 고려인들과 러시아 현지인들이 마음껏 한글과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한국청소년문화교육센터 공간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새로운 국제사회를 선도할 한국 정부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국 기업 그리고 자랑스러운 한국인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합니다.
고려인들의 희망에 당신의 1분을 투자해주세요.
한국청소년문화교육센터 홈페이지:www.hanycec.org
모금검토결과
본 청원은 러시아에 있는 고려인 한국 문화교육센터 임대비용 후원에 네티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러시아 고려인 동포 후손을 위한 작은 한글반으로 시작된 샹트페테르부르그 청소년 한국문화교육센터는 현재 대표적인 러시아의 청소년 한국문화학교로 발전하였습니다. 하지만 한글을 배우며 한국의 문화를 알아가는 우리 러시아 동포들의 교육의 장인 이 곳은 임대료와 운영비 부족으로 존립 자체가 불투명해졌습니다.
대한민국의 뿌리를 찾아가는 고려인 후손들을 위한 문화교육의 장 임대료 마련에 네티즌의 힘을 모으고자 희망모금을 진행합니다.모금액은 샹트페테르부르그 청소년 한국문화교육센터에 전달하여 문화교육센터 임대료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근거: 사회적 공감대 실현 *모금효과: 러시아 한국문화교육센터 임대비 후원 *모금액 전달: 샹트페테르부르그 청소년 한국문화교육센터 *후원문의: 후원회 사무국 양주동(creater-y@hanmail.net)
모금이 시작되도록 서명해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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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5명 (8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