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약탈문화재 환수와 외규장각 고서 반환을 염원하는 "위대한유산 74434" 게시판지기, 하얀방랑자 박천훈 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약탈문화재가 있으며 특히 지난 9월 10일, 세계 최초로 한국의 민간단체가 프랑스 정부를 상대로 외규장각 도서반환 소송을 시작하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시민단체인 문화연대 황평우 위원장과 재불 변호사 김중호 선생을 만나본 결과 반환소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지만 만만한 소송은 아니라고 합니다.
국제법이 아닌 프랑스 국내법의 헛점을 파고드는 프랑스 국내 행정소송이라 시간도 오래..
안녕하세요 저는 약탈문화재 환수와 외규장각 고서 반환을 염원하는 "위대한유산 74434" 게시판지기, 하얀방랑자 박천훈 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약탈문화재가 있으며 특히 지난 9월 10일, 세계 최초로 한국의 민간단체가 프랑스 정부를 상대로 외규장각 도서반환 소송을 시작하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시민단체인 문화연대 황평우 위원장과 재불 변호사 김중호 선생을 만나본 결과 반환소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지만 만만한 소송은 아니라고 합니다.
국제법이 아닌 프랑스 국내법의 헛점을 파고드는 프랑스 국내 행정소송이라 시간도 오래걸리고 비용도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모금된 금액이 무척 부족한 상황입니다.
현재 반환소송 1심비용인 1억원을 힘들게 모은 상황이고, 앞으로 소송의 진행을 위한 비용이 최소 1억원정도는 더 있어야 하는 상황인데, 이것을 다음 아고라에서 모금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의 귀중한 문화재를 되찾아오는 일을 도와주셨으면 합니다.(많은 네티즌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후원계좌 : 159-910004-50604(하나은행) 문화연대(정부 공식 인정 계좌)
격려 : 위대한유산 공식카페 (http://cafe.daum.net/great74434)
※ 반환대상인 [외규장각 도서]는 서기 1866년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 선교사를 처형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프랑스 함대사령관인 로즈제독이 국립문서고였던 외규장각을 불태워 5천여권의 도서를 소실시키고, 의궤를 비롯한 340여권의 국가문서를 약탈한 것입니다. 현재 프랑스에 남아있는 것은 모두 174종 297권으로, 이중 31종은 우리나라에도 없는 유일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도서 중 의궤들은 모든 과정에서 천연색 그림으로 제작되었고, 관청간의 업무상황을 연구할 수 있으며 물자와 인건비까지 소상하게 기록되었으며, 1900년대 초기까지 제작되었기 때문에 근대생활사를 연구하는 자료로도 무척 가치가 높습니다.
또한 함께있는 역학서(譯學書)와 의궤에 기록된 이름들을 연구하면 옛 어휘까지 연구할 수 있기 때문에 국어사에도 매우 귀중한 자료입니다.
모금검토결과
본 청원은 병인양요 당시 약탈된 문화재 외규장각 도서 297권 반환을 위한 프랑스 행정 소송비 마련에 네티즌의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외규장각 도서는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에도 불구하고 문화재 약탈의 당사자인 프랑스 정부에 의해 제대로 관리되고 보존되지 못한 채 반환 마저 거부된 상태입니다. 이에 시민단체와 개그맨 서경석씨, 재불 김중호 변호사는 외규장각 도서반환을 위한 행정소송을 시작하였고 향후 최소 1억원의 소송비가 추가로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귀중한 문화재를 되찾는 일에 네티즌의 힘을 모으고자 희망모금을 진행합니다. 모금액은 문화연대에 전달하여 소송비용에 후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근거 : 공익성, 사회적 공감대 실현 *모금 효과 : 외규장각 도서 반환 촉구 *모금액 전달: 문화연대 (www.culturalaction.org)
모금이 시작되도록 서명해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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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50명 (7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