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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50대 초반의 가장입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을 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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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글이 있습니다. RSS
폭우 내린 뒤 물바다 된 학교 기숙사 [22] 수다|12.08.25
지난 8월 12일 입니다.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리고 방송에서는 호우경보가 내려집니다.다음 날일기예보를 들어보니 시간당 50밀리가 내렸다는 군요.밀물과 폭우가 겹쳐서 내린 빗물은 바다로 흘러들어가지 못하..
열대야 가득 여름날. 월명공원 가는길이 그립습니다. [1] 감동|12.07.24
열대야가득 여름날. 월명공원 가는길이 그립습니다. 새벽부터 늦은밤 어머니 품처럼 시민 보듬어주는 산책로. 등산로.월명 사계를 만끽한 분들은 이곳을 잊지 못하나 봅니다.나이따라 고르는 다양한 산책로, 주택가..
힘드세요? 한번 뒤돌아 보세요. [10] 감동|12.07.15
힘드십니까? 한번 뒤돌아 보세요.어린시절 돌아보면 무엇이 보였을까?엄마, 아빠 그리고 형들이 모든 것인 시절뒤돌아 보면 항상 웃는 모습의 자상한 엄마얼굴이, 엄하신 아빠의 얼굴이 보였습니다.그 뒤로 재밌게..
부모님 아파트 리모델링 하였습니다. [49] 감동|12.07.09
부모님 아파트 리모델링 하였습니다.30년이 넘은 아파트5층 중 1층이라 유난히도 어둡던 집이었습니다.유리창이 불투명이기도 했지만훤히 들여다 보일까 더 어둡게 사셨습니다.여름이면 1층이고 지하의 찬 기운 덕분..
생각하고 싶지 않을 고교생의 하루? 그렇지만 이겨내야죠... [68] 감동|12.06.30
기숙사. 학교생활. 고교생 일상이른 새벽.기상 소리와 함께무겁게 닫힌 눈꺼풀을 들어올리며아침을 본다.부산한 기숙사세면. 샤워. 그리고 이어지는 쪽 잠.차임벨 소리 머릿속 가득히 맴돌지만 눈은 아직도 천근만근..
친구, 어머니. 그리고 죄송합니다. [24] 감동|12.06.19
어머니.중학교 1학년 처음 뵈었습니다.쪼그만 아이 하나가 인사를 드렸지요.유리창 옹기종기 문을 열고 그렇게 처음 뵈었습니다.어머니.셋은 고교시절 1학년때 만났지요.무엇이 서로 끌리게 했는지뭔가를 잘한 것도..
사랑으로 마음으로 그리움으로 [6] 감동|12.06.06
사랑으로그 이름 불러봅니다. 여보 몇 번이나 불렀는지, 혼자 얼마나 되뇌었는지.일상이 힘들어 자꾸 작아지는 모습이 미안하기만 합니다.당신 앞에 당당함으로 자랑스러움으로 서지 못해 그냥 부끄러워집니다.마음..
아들아!! [1] 감동|12.05.07
아들아!아들이 생각하기에 엄마 아빠는 잔소리가 많지.엄마 아빠가 너 만할때 아들이 겪는 비슷한 일들을 경험했단다.조금 더 노력이라는 것을 했다면,조금 더 관심을 기울였다면,조금 더 내일을 생각해 보았다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