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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영혼의 새벽
(blue4his****)
- 그저 작은 사업하면서, 또 공부하면서 세상을 즐기고자 하는 소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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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버스에서 본 일 [247] 수다|13.05.03
- 남산에 있는 모처에 볼 일이 있어서 어제 다녀왔습니다.라일락이 너무 아름답게 피어 있더군요.명동 입구의 모습도 너무 좋았구요......아무튼 저는 어제 저녁 일하고 버스로 돌아오던 중 여느 때처럼 일반 버스에서..
- 벗꽃, 그리고 크낙새 연필 [0] 수다|13.04.19
- 벗꽃이 살랑살랑 흔들거리는 이 봄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다만 올 봄은 의외로 불어오는 바람때문에 아직 조금 춥게 느껴지기도 합니다.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아들을 데리러 오늘 인근의 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 애비 똑 닮은 초등학교 1학년 아들 [40] 수다|13.04.12
- 지난 토요일이었습니다.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광명에 있는 언니 집에 다녀오겠다고 하더군요.저야 하루 편하게 혼자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매우 슬픈 표정으로 같이 가고 싶다고 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사..
- 아파치 선생님에 대한 추억 [64] 수다|13.03.20
-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입니다. 공립인 그 학교에는 체육선생님으로 "아파치" 선생님이 근무하고 계셨습니다. 이분은 월남전 참전용사라고 합니다. 그래서 월남전에서 맹활약한 미군 헬기 이름을 따서 별명이 아파치..
- 층간 소음의 간단한 해결책 [1] 수다|13.02.18
- 요즘 층간 소음 문제로 싸우다 살인까지 일어났더군요.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이전에 한 때 "삐삐"가 전 국민의 필수품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아마 요즘 청소년들은 전혀 모를듯 하네요.그 당시 삐..
-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에 대신 다녀왔습니다. [0] 수다|13.02.07
- 저는 그동안 주말부부로 지낼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렇게 원한 것은 아니지만, 살다보니 원치 않아도 직장 문제로 떨어져 있게 되더군요.그런데... 그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더군요. 나름대로의 자유로운 생활이 있어..
- 친구의 고민-소주 없이 회먹기 [2] 수다|13.01.09
- 정초입니다. 정말 날씨가 춥습니다.그래도 새해인데 그동안 못 만나고 연락도 못했던 이들에게 전화를 해 봅니다.그 중 친구 한 명이 오랫만에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 친구는 정말 회를 좋아합니다.이전에 잘 나갈..
- 어머니가 남기신 명언 [0] 수다|12.12.31
- 사실 세상 어디서나 어머니의아들, 딸사랑은 지극할 것입니다.심지어 동물의 세계에서도 그렇다고 합니다.엄마 고슴도치가 자기 잃어버린 자식을 찾으면서 했다는 유명한 말도 있습니다."저기 여러분들, 털이 뽀송뽀..
- 택시의 대중교통 인정에 대한 소감 [114] 수다|12.12.26
- 새누리당에서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법안을 국회에 다시 상정하려고 한다 합니다.민주당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굳이 반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전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온 국민이 그렇게 반대하는데, 왜..
- 통큰 형님, 문재인 후보에 대한 안타까움 [3] 수다|12.11.24
- 안철수 후보가 사퇴하셨더군요......저는 정치에 대해 큰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만, 그래도 가슴 한끝이 저려 오는 심정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사실 저에게는 특정하게 지지하는 후보가 없습니다.그렇지만 어..
- 그 날이 오더라도~택시의 대중교통 편입 절대 반대 [3] 수다|12.11.22
- 저는 한 가지 확신하는 것이 있습니다.택시가 대중교통으로 편입이 되어 국고보조금을 많이 받는 그날이 오더라도,또, 택시 요금이 많이 올라 기본요금이 5,000원 이상이 되는 그날이 오더라도,또, 택시 기사 월급제..
- 소주잔 구하기 [0] 수다|12.10.24
- 며칠 전 저녁이었습니다.오랫만에 제 선배 한 분이 저를 찾아 오셨더군요. 어느덧 40대 후반이된 이 분은 그날 거나하게 취해 저를 찾아오셨습니다.제가 어디 호프집이라도 모시고 가겠다고 하니까, 그럴 필요 없다..
- 독도 일본에게 주자고 하다가 혼 났어요. [0] 수다|12.10.03
- 추석 명절입니다. 정말 좋군요.친구들과 오랫만에 모임을 가졌습니다.소수잔을 기울이던 친구들에게 제가 용기있게 말했습니다."야, 난 독도 일본에게 주고 딴 것 받았음 좋겠어."친구들이 저를 매국노라고 부르며..
- 똘아이들 바캉스의 추억 [1] 수다|12.09.26
- 세월 참 빠릅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지요.벌써 십여 년이 넘어가는군요.그해 저는 난생 처음 큰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 하긴 그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는군요. 그 돈 다 날리고 쓸쓸히 살고 있는 제 모..
- 황당한 소개팅 이야기 [38] 수다|12.09.19
- 여러 해 전 지인의 추천으로 학원가에서잠시 일 할 일이 있었습니다.버는 것이 적다보니 차마 거절할 수 없더군요.부업이라도 해야 할 판이었습니다.그런데 사람 사는 곳이 다 그렇지요......거기서도 뜻 맞는 남자..
- 아주머니들의 시월드 이야기 [0] 수다|12.09.13
- 지하철을 탔습니다.앞 자리에 앉으신 아주머니들 너무너무 즐거워들 하십니다.내용을 듣고 싶은 것은 아니었지만, 목소리도 커서 잘 들릴 수밖에 없습니다.내용인 즉슨 시어머니, 시누이, 시동생 등에 대한 험담입니..
- 아들의 생존 본능과 아빠의 독해법 [0] 수다|12.08.20
- 지난 주말 집에 갔더니 못보던 편지가 냉장고에 붙어 있었습니다.그러고 보니일전에 아내로부터 자신이둘째 아기 천사를 크게 혼 내어 주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사실 제가 날마다 가정에 있을 수는 없..
- 몇 해 전 일본에서 느낀 한국인 차별 [2] 수다|12.08.16
- 최근 대통령께서 일본과 관련해 여러가지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일 일본에서도 난리라고 하네요.2008년 늦가을 즉 11월 초에 저는 당시 초등학교 1학년이던 제 큰 아들을 데리고 일본을 방문하였습니다..
- 1등 신랑감 이야기 [3] 수다|12.08.10
- 얼마 전 만난 후배가 묻더군요.어떻게 하면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할 수 있는지......휴......정답을 알고는 있지만 다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그저 "사람만 좋으면 좋은 여자 만날 수 있다"고 이야기 해 주었죠.......
- 올림픽에서 느낀 남북한 통일의 당위성 [1] 수다|12.07.30
- 어제 너무도 장한 태극 전사들의 활약을 보면서 행복해 했습니다.일본과 중국을 완파한 양궁처럼 금메달도 좋았지만 스위스를 압도한 축구도 너무 잘해 주었고 비록 금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일본을 압도한 유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