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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개의 글이 있습니다. RSS
금리인하와 엔저현상으로 우려스러운 것들. [28] 경제|13.05.10
한국은행은지난 9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췄습니다.작년 10월 기준금리를 연 3%에서 2.75%로 내린 이후 또 다시 금리를 낮춘 것입니다. 이유로 성장률이 떨어지고 있어서 그것을 올리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사라져야 할 아웃소싱(도급)이라는 비정상적인 노동형태 [6] 경제|13.05.01
오늘은 노동절이었습니다. '근로자의 날'이라는 이상한 이름으로 변질시켜 놨지만 엄연히 오늘은 노동자들의 날인 노동절입니다. 근로라는 것은여러가지 노동형태 중 하나의 형태입니다. 근로의 뜻은 일터에 적을 두..
안철수 현상? 그가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4] 경제|13.04.25
안철수가 주장하는 새정치라는 것이 기성정치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서 여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안철수가 말해왔던 것들을 짚어보면 정치에 대한 당연한 얘기를 당연치 않게 말을 하는..
안철수가 말하는 새정치의 실체란 무엇인가? [12] 경제|13.03.11
안철수 교수의 귀국 기자회견을 보는 내내 불편함이 느껴졌습니다. 말끝마다 새정치라고 하는데 그 새정치의 실체가 무엇인지 도무지 알기 어렵습니다. 새정치에 대한 비전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물론..
국민연금 폐지 주장하는 납세자 연맹, 민간 보험사 후원 받아. [9] 경제|13.03.06
국민연금 페지를 주장하던 납세자연맹이 알고보니 민간보험사들의 후원을 받아왔다는 것이 미디어오늘 3월 6 일자 보도 ('국민연금 페지운동' 납세자연맹의 불편한 진실)에 따르면 민간 연금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
공정함을 저버린 노회찬 판결, 공공의 정의와 멀어졌다. [3] 경제|13.02.15
이른바 삼성X파일의 떡 값 검사 명단을 공개한 노회찬 의원의 법원의 판결로 의원직이 상실 됐습니다. 이 판결에 대해서 상당히 공정성이 없었고 노회찬 의원에 대한 공격적인 재파이 이루어졌음을 충분히 느낄수 있..
희망을 잃어가는 한국사회 아고라에서라도 희망을 잃지 않길를 [1] 경제|13.02.01
한국사회는 IMF구제금융을 받게 된 시기부터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무한 경쟁을 요구하는 신자유주의의 수용과 인문학의 몰락은 한국사회의 중요한 원동력을 잃게 만들었고 그 대신 자발적인 과거로의 회귀..
오늘은 그냥 詩 하나 남기고 갑니다. [1] 경제|12.12.27
김씨의 사랑노래시집<만국의 노동자여> (청사, 1988)백무산 作밤안개 젖었구나뿌연 가로등사는 일이 고달퍼라빈 손으로 돌아가는 가슴 아픈 시간공장의 불빛도 빛을 바래고새벽에 집 나올 때등에 와서 박히는..
5060세대가 잘못이 없다고요? 잘못 충분히 있습니다. [6] 경제|12.12.25
5060세대들이 이번 선거에서 그저 박정희가 좋고 박근혜가 좋아서 찍어줬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5060세대는 분명히 잘못이 있습니다. 잘못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주 궁색한 변명일 뿐입니다. 첫번..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폐지론에 대한 씁쓸함. [13] 경제|12.12.24
선거 후 노인들의 지하철 무임승차에 대해 폐지를 해야한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답답한 것이 폐지를 주장에 반대하는 입장들이 좀 궁색합니다. 경로사상이니 불효니 이런 말들로 지하철 무임승차..
대안언론에 대한 필요성과 제안. [4] 경제|12.12.22
이번 선거를 겪으면서 확실히 언론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언론의 역할은 중도층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그들의 판단에 직접적으로 관여한다는 것이 확연하게 드러났습니다. 이런 언론이 편..
내가 한국인인 것이 부끄럽습니다. 당신도 그렇습니까? [8] 경제|12.12.21
2002년 프랑스 대선 때 한 평범한 가정주부는 "(내가)프랑스 인이라는것이 부끄럽습니다"라며 뒷걸음질 치는 것을 기자가 집요하게 따라 붙으며 왜 그렇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가정주부는 "극우정당의 후보가..
패배는 곱씹는 것입니다. 그러나 패배에 젖지는 마십시오. [7] 경제|12.12.20
와신상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섶에 누워 쓸개를 씹는다는 패배의 고통을 잊지 않으며 노력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 분노하고 그 노한 것을 토해내고 다시 절망하기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충분히 그럴..
선거 끝났으니 경제방 돌아왔습니다. 난 한국인인 것이 창피하다 [45] 경제|12.12.20
프랑스에서 우파가 당선되자 젊은 프랑스인들은 "내가 프랑스인인 것이 부끄럽다"라며 탄식을 했다고 합니다.오늘 나는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내가 지지하지 않은 박근혜 후보가 당선이 됐다는 것보..
서울 사람들 이러지 맙시다. 자리 털고 투표하러 갑시다. [0] 자유토론|12.12.19
교통상황을 보니 놀러간 사람들이 별로 없던데 그렇다면 대부분 집에 있다는 소리입니다.그런데 서울 투표율 상당히 저조합니다. 집에서 그냥 딩굴딩굴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리 털고 투표하러 갑시다. 이제..
내가 봤습니다. 이번에 분위기가 새롭습니다. [2] 자유토론|12.12.19
첫 투표를 노리고 알람을 맞추고 잠들었으나 어제 너무 늦게 자서 8시에나 일어나 버렸습니다. 첫 투표는 실패로 돌아갔지만 그래도 투표는 꼭 해야했기 때문에 9시 10분에 투표소를 향했습니다. 집에서 걸어서 2분..
내 투표를 적에게 알려라! 三尺誓天 山河動色 一揮掃蕩 血染山河 [1] 자유토론|12.12.19
나는 투표를 했고, 나의 한 표는 적들의 승리에 하나 만큼 멀어지게 했고, 기분 좋아지고, 이따가 소고기 사묵지 않고 축구경기 보듯이 치킨에 맥주나 마시면서 개표방송을 봐야겠습니다.서울 XX투표소. 줄이 대략 1..
지금(19일 0시부터) 해서는 안되는 것들입니다. [118] 자유토론|12.12.19
SNS는 물론이고 공용게시판에서특정 후보 및 정당 지지발언특정 후보 및 정당 비방발언선거운동 활동 전체모두 금지 됐으므로 특정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나 비방은 선거법위반으로 고발당할 수 있습니다.여기에는 단..
이제 2시간 14분 남았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글쓰기 조심. [99] 자유토론|12.12.18
공직선거법에 따라 19일 0시가 되는 시점부터 특정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글을 써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특정후보를 연상할 수 있는 단어나 그림 등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하면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
세상이 뒤집어 진다고 해도 투표 합시다! [2] 자유토론|12.12.18
날이면 날마다 오는 날이 아니잖아요.2월 29일은 4년마다 한 번씩 오지만 대통령 선거는 5년에 한 번 돌아오는 특별한날이잖아요.이런날 가장 의미있는 일은 역시 투표하는 것.내가 국민으로서 존재한다는 존재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