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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엄마와 나의 애증
[48]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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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4
나는 근본적으로 엄마처럼 살기 싫다.이만큼 나이 먹고도 나는 내 모친님이 이해가 안간다..내가 어디서 또 무슨 일로 돈을 벌지 모르니까.. 엄마 빨리 다리 수술해.. 내가 놀때해..괜히 구경 따라갔다가 남들한테..
홍도 여행
[2]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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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1
뭐. 고3부모이지만 불량하기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지라. . 카레 한솥 만들어놓고 금요일 오후에 둘이서 훌쩍 떠났다.. 홍도,. 참 . 아름답고도 살고 싶은 섬이더라..사전에 예약. 이딴거 하나도 없이 그냥 2박3일..
아빠연세라는 대변인
[142]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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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13
워낙에 tv랑도 먼 우리 학원은 내가 소식통이다. 삼십대 극초반부터 사십대초까지 여선생들인데.. 내가 젤 큰언니이고..세상살이에 젤 관심을 가졌다..뉴스들에 말이다. y대변인.. 이야기를 아니할수없었다..주말동..
작가의 아내 j여사와 여기자. 그리고 혼외자
[3]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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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12
ㅡ선생님은 저를 사랑하십니다.ㅡ신랑은 내가 아이를 가졌을때 같이 입덧했던 사람입니다.한참전에도 이런 스캔들이있었었다. 빙의가 이럴때되나보다.나는 j여사가 되어본다.미스 컨트리까지했던 내게 거지 술안주..
초3 선우가 버스를 늫친날
[8]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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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4
나한테 뭔가를 하소연하는 아이들은 다음 순간 대부분 울음을 터트린다..선우도 그랬다.학원차가 없어졌어요.. 하고 다시 온 아이 . 화장실 갔다 잠시 늦었더니 나를 버리고 떠나버린 학원차.. 얼마나 무섭고 서러울..
도윤아 .. 난 네게 반했어
[1]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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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4
6학년인데 .. 이늠시끼가 너무 생긴게 닉쿤인데다가. . 가만보니 집중력 또한 대단하다.. 나는 퇴근해야하는데 강의실에서 티쳐 폴이랑 숨은그림찾기를 하고있다.. 어느새 도윤이 뒤에서 나도 같이 찾고있다. 티쳐..
멋진 석주야..
[1]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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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4
엄마둘이 상담 왔다가 셋을 등록했는데... 둘은 남매였고. 석주는.. 혼자였다.. 학원 문을 들어설때 맨먼저 나랑 인사를 하는녀석이니.. 내가 젤 편했나? 영어를 두배로 빨리 말하는 애들을 보니까 천재같단다..아니..
너무이쁜 3학년 서영이
[2]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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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4
쌤들 모두가 참 이쁘네 .. 하는 서영이는 좀 일찍온다. 말하는게 이뻐서 내가 말을 많이 시킨다.. 갓결혼한 티쳐 톰은 서영이를 볼때마다 인사해야지..하며 억지 인사를 ..ㅎㅎ.. 한날 서영이 엄마가 학원비를 결제..
아이들
[4]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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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4
김서현.. 4학년되는 우리학원 한달 반차되는 녀석인데..난. 이녀석에게 반했다.학원이 떠나가라 울며 들어오는 녀석은 울음을 그칠수가 없다고.. . 서럽게 울었다.실컷울라고 기대서 울라고 했더니. 목을 놓아 우신..
쟈갸... 이거 마셔...
[4]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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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6
한참...양복 뒷자락에 나뭇잎 묻히고 다니던 때니까...이십년도 전인가부다..울신랑님..삼십초... 그때..뒷등에...나뭇잎도 엎고 들어오시드만.......당시엔...감당이 아니되었어..날밤을 꼬박 새던 나날들이었지....
아놔...나 백여사입니다...
[20]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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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5
보스넘은 맛이 갔어요..그리고 백여사가... 요즘 ........제대로 일 잘하고 돈도 잘 벌어요...백그라운드가... 위트와 긍정이었거든.......동무네 백여사님도 나랑 똑같을껄~~취직했으요.... 근데... 참 좋네... 난..
미안하지 않다..크게될 큰넘아..
[9]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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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내 새끼중에... 젤 큰아들은.... 크게될 문이...라고 내 폰에 기록되어있다..오백에 이십마넌짜리 원룸에서 한달에 이십마넌을 용돈으로 받으며... 예비역 병장이다..이제 스물 세살..아흐.............크게 될까?....
당신 끌려,?
[3]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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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0
어쿠 어뜨케.. 한시간 사십분 쯤에 둘이 막 싸워.,.사십분 넘게 너무 집중하고 있으니까 .. 당신? 이정희한테 끌려..? 라고 꼴보수가 나한테 들이대네.. ㅎㅎㅎ누군가는 턱이 .. 반이라고 내일은 올리겠지.
나의 씨월드(챕터 투)나를 돌로 치라
[8]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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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5
김장을 했다..지난주에는 친정에 ..이번주에는... 시댁에..나는 친정도 시댁도 김장한다고 그전날 가본 적이 없는.. 벌이가 없어도 바쁜 며느리이며 딸이다..그래도 염치는 있지..친정에 김장 치대러 갈때도 가는길..
날아라 나로호
[19]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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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아쉽다. 들인돈도..... 기다렸던 나도..카톡 게임 아이디 날아라 나로호.. 저여요. AC . . 8..
고2 딸이 음악 수업 시간에 피에타.. 영화를 봤대요..
[157]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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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8
네..무슨상을 얼마나 받았는지 아는 영화인데.. 분명 19금 입니다.오늘 딸아이와 오빠들과 대구 큰오빠 보러 함께 다녀 오면서.... 딸아이에게 줄거리를 다 들었읍니다..딸애가 과연 저걸 삼킬수나 있을까라는 생각..
박영감 실업자되다
[68]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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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5
박영감 내외 .. 닭백숙에 떡갈비.. 쇠주 한병 사위랑 나눠 드시고 ....그윽하게 커피 즐기십니다..박영감님 . 뜻하지않게 일그만두시고.. 우울증 올거 같다하셔서 초긴장 상태입니다..일흔 여섯..그험한 어장사업하..
내인생은 드라마틱아니야
[25]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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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9
사소한 다툼이었는데 느닷없이 욕을 아갈지게 하데..나참 어이없어서 .. 나 끝까지 젊쟎 떨다가 이 아줌마 고소했어요..동료간에 고소하고 같이 일할수는 없쟎아.. 절대 알바도 그만뒀넹. ㅎㅎ 후회는 없는게.. 대형..
난 아파..
[12]
수다
|
12.10.15
위로는 사양이고요.. 난 왜 이렇고.. 크게될큰 넘은 왜 그렇지? 대구 크게될 아들한테 안동한우로 육계장 끓여서 봉지봉지 냉동 해주고 집에왔는데 .갑자기 재수없다는 생각이 .... 뇌리를 휘감고가네,.저새끼를 십..
션하게 그만뒸다.. 마트알바
[31]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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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0
난 직장동료에게 진짜 암것도 아닌데 사소한 말다툼끝에 듣지말아야할 쌍소리를 듣고 어라.. 이아줌아가진짜..? 했다..그래.. 당신때문에 그동안내가 젤 힘들었지만..나만 힘들었다면 나도 이리안했지..그대.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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